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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카디프 스케이트 네이버기사 노출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5496 2014. 07. 31 (14:04)

달려라 출근길!기어박스2014.07.28

어제 저녁엔 조금 화가 났다. 평소 버스를 타고 15분이면 도착하는 퇴근길이 무려 40분 넘게 걸렸으니까. 이미 발 디딜 틈 없는 버스 안에서 선 것도 그렇다고 누운 것도 아닌 상태가 계속되다 보니 목구멍까지 이 말이 올라왔다. “아저씨, 저 그냥 여기서 내릴게요.”

이쯤 되고 보니 좀 더 신나는 출퇴근 길을 상상해본다. 차처럼 거창하지 않으면서도 쌩쌩 달릴 수 있는 것으로. 시를 넘나드는 출퇴근 길이 아니라면, 아래 소개한 제품 중 하나를 골라 출퇴근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1 CARDIFF SKATE

롤러스케이트의 끝판왕이 나타났다. 어렸을 적 누구나 한 번쯤은 타봤을 롤러스케이트가 한 단계 진화한 것. 카디프 스케이트는 신고 있는 신발 그대로 착용할 수 있는 롤러스케이트다. 스케이트 중간에 스프링을 장착해 230mm부터 310mm까지 발의 크기에 따라 스케이트의 사이즈가 자동으로 조절된다. 발 사이즈에 따라 제품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품 하나로 온 가족이 돌아가면서 사용할 수 있다. 발이 커지면 새로운 스케이트를 구매해야 하는 다른 제품과는 확연히 다른 점이다.

카디프 스케이트는 세발자전거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바퀴는 총 네 개지만 스케이트를 탈 때 사용하는 바퀴는 세 개로, 앞쪽의 바퀴 한 개와 뒤쪽의 바퀴 2개가 안정적으로 균형을 잡아주기 때문에 넘어질 위험이 적다. 발 앞쪽을 들어 올리면 특수 처리한 알루미늄 브레이크가 뒤쪽의 쓰지 않는 바퀴를 누르면서 브레이크 기능을 한다. 230~310mm 사이즈까지 착용이 가능한 S1, 200~260mm까지 착용할 수 있는 S2 이렇게 2개가 있다. 가격은 23만 9000원. 현재 8월까지 선착순 1000명에게 스케이트 휴대가 가능한 ‘세들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이때 구매하는 것이 좋겠다.

2 MARBLE ELECTRIC SKATEBOARD

다 큰 어른이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것은 조금 쑥스러울 수 있겠다. 보다 우아한 출퇴근을 원한다면 Marble의 전동 보드를 추천한다. 충전을 통해 전기로 가는 이 제품은 1시간 반 동안 완충 시 16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최고 시속은 35km/h 이상이고 언덕에서도 30km/h 이상을 유지한다. 전기를 사용하는 탈 것 치고는 4.5kg 정도로 가벼운 편이다. 이 제품은 리모콘과 휴대폰을 통해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 리모콘의 스위치를 앞으로 밀면 속도가 빨라지고 뒤쪽으로 밀면 속도가 느려지면서 제동을 할 수 있다.

이 ‘놀라운(Marble)’ 전동 보드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폰 앱(안드로이드 및 iOS)과의 연동성이다. 대시보드 앱을 통해 배터리 잔량, 주행 가능 거리 확인, 지금 마블 보드를 타고 있는 사람들의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스타터 모드, 에코 모드, 커스텀 모드, 스포츠 모드 이렇게 4가지 주행 모드도 선택이 가능하다. 스타터 모드는 최대 속도를 9.6km/h로 제한해 초보자에게 알맞으며, 에코 모드는 속도 증가의 폭을 조정해 최대 1.6km 정도를 더 달릴 수 있게 해준다. 현재 공식 사이트(ridemarbel.com)에서 1299달러로 프리 오더를 받고 있다. 만약 주문한다면, 내년 1월에는 이 전동 보드를 타고 출근을 할 수 있겠다.

3 ROCKETSKATES

힐리스가 연상되는 이 물건의 이름은 RocketSkates다. 요란한 생김새와는 달리 작동 방법은 간단하다. 제품 뒤쪽의 버튼을 눌러 스위치를 켜고, 바퀴 사이에 있는 판을 밟은 채 발을 구르면 앞으로 나간다. 몸을 앞으로 기울이면 속도가 올라가고, 브레이킹 판을 발로 누르면 멈춘다. 꽤 직관적인 조작법이라 익숙해지고 나면 쉽게 탈 수 있다.

45분, 70분, 90분 달릴 수 있는 배터리의 용량에 따라 3개의 모델 중 선택이 가능하다. 최고 속력은 모두 초당 5m 정도. 완충도 역시 배터리 용량에 따라 1시간 반에서 2시간 반까지 소요된다. 무게는 각각 3kg 정도로 많이 무겁지 않아 로켓 스케이트를 신은 채로 걸음을 걷는데도 그다지 큰 무리는 없을 것. 애초에 디자인이 신발과 큰 위화감이 없다. 이 제품도 역시 스마트폰 앱과 연동이 된다. 다만 다른 전동 보드와는 달리 좀 더 재미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친구들과 코스를 정해 마치 게임처럼 속도 경쟁이 가능하고, 자신이 탄 경로를 지도로 확인할 수도 있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399달러에 프리 오더를 받고 있으며 배송은 올해 10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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